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
또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이미 원내대표간에 합의한 대로 이번 6월 임시국회 내 반드시 처리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이미혜 기자 / maco83@mbn.co.kr ]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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