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여단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특수전 캠프를 엽니다.
이번 캠프는 오는 29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 일대에서 열리며, 남자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12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참가자들은 강하 훈련과 고속 단정 해상기동 등 모든 과정을 이수할 경우, 명예 대원 수료증을 받습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특수전 캠프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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