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진하 조명철, 민주당 박남춘 전해철 의원 등 열람위원 4명은 이날 오전 성남 국가기록원을 나흘째 방문해 최종 검색
이들은 오후 3시 국회에서 열리는 운영위원회에 참석, '대화록 실종'을 공식 보고할 예정입니다.
애초 여야는 운영위 보고에 앞서 열람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확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었으나, 4명의 대표 열람위원들간 확인으로 이 과정을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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