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부정입학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제중학교에 대해 "설립목적에서 벗어나서 운영되는 국제중학교는 언제든지 그 지위에서 배제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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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육 관련 부처는 단순히 감사나 검찰 수사결과에 따른 개선책을 내놓는데 그치지 말고 재발방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검토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부정입학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제중학교에 대해 "설립목적에서 벗어나서 운영되는 국제중학교는 언제든지 그 지위에서 배제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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