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무상교육’
30일 당정청은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부터 단계별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고교 무상교육은 내년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 오는 2017년 전면 실시키로 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간사인 김희정 의원은 국회 브리핑에서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은 일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박대출 이에리사 의원, 정부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 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