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지원 물품을 점검하고자 내일(14일) 방북합니다.
통일부는 영유아
이에 따라 관계자들은 내일(14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들어가, 오는 17일까지 지원 물품의 분배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 뒤, 민간인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외의 북한 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북 지원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지원 물품을 점검하고자 내일(14일) 방북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