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 도착해 중동과 서남아시아 4개국 순방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구다비야궁에서 열린 환
정 총리는 이어 현대 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등 현지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와 동포들을 만나 만찬을 갖고, 애로사항 등을 들을 예정입니다.
한국과 바레인은 1976년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 우리나라 총리의 바레인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 도착해 중동과 서남아시아 4개국 순방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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