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멕시코를 덮치면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산사태와 홍수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는 지난 14일부터 두 개의 열대성 폭풍이 동시에 상륙해 가옥 수만 채가 파손되고, 도시들이 물에 잠기는 등 국토의 3분의 2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폭풍으로 인해 현재까지 10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고, 남서부의 산악마을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실종자 수도 6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폭풍우가 멕시코를 덮치면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산사태와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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