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조사본부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요원 3명의 아이디와 IP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 확인 중이라고 밝
백낙종 조사본부장은 오늘(28일) 국회 법사위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일각에서 이들 3명 외에 추가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관련 계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8명이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소속이 맞느냐는 질문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자신들이 글을 올렸다고 시인한 4명은 같은 팀이 아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