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공직사회 부정부패와 비리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고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열린 국가정책조정위원회에서 원전과 군사 무기, 문화재 분야에서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며, 정기적인 각 부처 점검으로 미리 부정부패를 막는 한편, 적발 시 엄벌해 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공직사회 부정부패와 비리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고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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