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미리 도착한 축하 서한에는 '박 대통령의 생신을 맞아 진심 어린 축하와 마음 깊은 축원을 드린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또 지난해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간 새로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며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새롭고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통령 취임 후 두 정상은 생일 축하 서한과 답신을 계속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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