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31일 특보단과 오찬을 하고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박 대통령 주재로
이날 오찬에는 김재원·주호영·윤상현 정무, 이명재 민정, 임종인 안보, 김경재·신성호 홍보특보 등 특보단 전체가 참석하며, 청와대 일부 수석들도 배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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