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메모와 관련해 새정
김성수 대변인은 "권력 실세들이 집단적으로 뇌물을 수수한 사건은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친박 게이트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주 대정부질의에서 이번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준형 기자 / joonhk@mbn.co.kr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메모와 관련해 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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