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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처 찬성 156표, 반대 120표, 무효 2표로 황교안 후보자 인준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이완구 전 총리의 사퇴 이후 52일 동안 공석이던 국무총리의 자리가 채워졌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새누리당 156명, 새정치민주연합 119명이 참석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
황교안 인준안 통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교안 인준안, 통과됐네” “황교안 인준안, 결국” “황교안 인준안, 이렇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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