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8일) 아태평화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이 북한 최고 존엄을 모독하
북측은 담화에서 이 여사의 방북은 잠정 합의된 것일 뿐 확정된 것이 아니라며 모든 것은 남한 정부의 행동에 달렸다고 위협했습니다.
애초 이 여사는 다음 달 5일부터 나흘간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민혁 기자 / island@mbn.co.kr ]
북한은 오늘(8일) 아태평화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이 북한 최고 존엄을 모독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