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 대표 경선에서 노회찬·심상정 후보가 각각 1, 2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했다.
정의당은 지난 6일부터 실시한 온라인·현장·ARS 1차 투표 결과 노 후보가 득표율 43%(3179표)를 기록해 당 대표 경선 1위를 했다고 지난 1
정의당은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정의당은 최종 당선자를 오는 19일 열릴 당대표 선출 보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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