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후임으로 이성호 서울중
청와대는 이 내정자가 30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인권을 보장하고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한 다수의 판결을 선고했다며 내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 위원장의 임기는 8월 12일 끝날 예정으로, 이 내정자는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인권위원장에 임명됩니다.
[ 이권열 / 2kwon@mbn.co.kr ]
박근혜 대통령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후임으로 이성호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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