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인 유성엽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심사위원회의 완전 해체와 전략공천 폐지를 제안했습니다.
유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어 객관적인 기준을 통과한 모든 후보들이 공정하게 모집된 수백 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하고 비밀투표로 후보를 결정하는 '숙의선거인단' 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인 유성엽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심사위원회의 완전 해체와 전략공천 폐지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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