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정보원의 해킹 의혹과 관련해 이병호 국정원장 등을 상대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진실규명을 위해 국정원에 7개 분야
송호창 의원은 법이 정한 인가를 받지 않고 스파이웨어를 수입한 과정 등이 주요 불법행위라며 추가 위반사항이 나타나면 2차·3차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정보원의 해킹 의혹과 관련해 이병호 국정원장 등을 상대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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