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는 "러시아는 소위 북한의 핵보유국 위상을 인정하지 않고
티모닌 대사는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러시아는 절대로 북한의 핵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북한은 다음 달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장거리 로켓 발사와 4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분명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는 "러시아는 소위 북한의 핵보유국 위상을 인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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