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야당의 청년 구직수당과 서울시의 청년수당에 대한 새누리당의 막말이 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습니다.
문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여당이 청년
이어 오늘이 전태일 열사 서거 45주기라며 여당이 수많은 전태일을 양산하는 노동악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노동시간 단축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야당의 청년 구직수당과 서울시의 청년수당에 대한 새누리당의 막말이 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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