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원 돌려막기' 논란이 있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의 위원 사·보임을 내일(19일)부터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예결위 여야 간사인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15명으로 의결됐던 소위 정원을 17명으로 늘리려는 시도가 김재경 예결위원장의 거부로 무산되자 위원들 간에 사·보임을 하는 식으로 사실상 교체하기로 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원 돌려막기' 논란이 있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의 위원 사·보임을 내일(19일)부터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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