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불법음란물 사이트인 '소라넷'
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 청장이 '미국 측과 협의해 사이트 자체를 폐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선미 의원은 특히 소라넷에서 공유되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몰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불법음란물 사이트인 '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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