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가 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구미을 지역에서
김 전 특보는 사회적 약자의 유일한 희망은 행정이고 정치라는 자신의 신념이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34살인 김 전 특보는 구미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나온 유일한 후보라며 기업하기 좋은 젊은 도시 구미를 재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새누리당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가 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구미을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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