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에 대해 일본 경찰이 한국에 수사협조 요청을 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수사협조는 사실상 한국에까지 수사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며, 한국인 전 모 씨에 대한 정보를 인터폴을 통해 우리 수사당국에 요청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에 대해 일본 경찰이 한국에 수사협조 요청을 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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