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집권 4년차를 보육대란으로 시작하고 있다며 책임을 교육감들에게 묻는 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대표는 국회에서
이어 보육의 최종 책임 국가에 있고 누리과정은 박통의 대선 간판 공약이라며 정부가 더이상 누리과정의 위기를 나 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집권 4년차를 보육대란으로 시작하고 있다며 책임을 교육감들에게 묻는 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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