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여성 영입 1호인 김선현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입당한 김 교수는 이틀 만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그림을 무단으로 수용했다는 주장에 이어 출간한 저서가 다른 교수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까지 나와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더불어민주당 여성 영입 1호인 김선현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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