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권 상임고문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60여 년 정치 인생 처음으로 몸담았던 당을 저 스스로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옥두·이훈평·남궁진·윤철상·박양수 전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 10여 명도 권 고문과 함께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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