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딸 유수진도 화제? 과거 ‘정권 퇴진’ 시위 벌여
‘썰전’에 출연 중인 유시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 유수진 씨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 썰전 유시민, 딸 유수진도 화제? 과거 ‘정권 퇴진’ 시위 벌여 |
유시민 전 장관의 장녀 유수진 씨가 총리 공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리며 퇴진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5월28일 총리 공관에서 청년 11명이 정권 퇴진을 요구
유수진 씨는 경찰서에서 두 차례 조사를 받고 다음날 밤 11시쯤 석방됐다.
유시민 전 장관은 딸을 만나기 위해 당일 경찰서를 찾았다. 그러나 면회시간이 지나 긴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썰전 유시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