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7일) 20대 총선에 나설 전략후보자 6명과 단수후보자 9명 등 16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김성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전략공천 지역 6곳에 "서울 도봉을 오기형 당 한반도 경제통일위원회 위원·경기 용인시정 표창원 비대위원·경기 분당구갑 김병관 비대위원·경기 군포구갑 김정우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인천 연수구을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 청장·전북 정읍시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9곳의 단수추천 지역엔 부산 진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