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천정배 대표가 야권 연대를 놓고 최종 담판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
국민의당은 두 대표가 오늘(15일) 오전 배석자 없이 50분 정도 만났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더 이야기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천 대표는 이번 회동으로 '야권연대'에 대한 최종 담판을 지을 예정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원중희 기자 / june12@mbn.co.kr]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천정배 대표가 야권 연대를 놓고 최종 담판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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