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낙동강 사수"…야 "수도권 총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경남지역에서 "낙동강 벨트에새누리당의 깃발을 꽂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더민주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수도권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 혼돈의 인천 13곳…'엎치락뒤치락'
인천은 총 13곳의 지역구 가운데 11곳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접전에 접전을 거듭하는 인천 판세를 짚어보겠습니다.
▲ 경찰관에 황산 테러…"내 편 왜 안 들어줘"
경찰 수사를 받던 30대 여성이 경찰관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다 유해물질인 황산을 뿌려 경찰관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자기편을 들어주지 않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게 이윱니다.
▲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결국 칼부림까지
새로 지은 노량진 수산시장 이전을 반대하는 상인이 수협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직원 3명이 다리와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 미스터피자 회장, 60대 경비원에 갑질 폭행
'미스터 피자'를 운영하는 MPK 그룹 정우현 회장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문을 잠궜다며 60대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푸틴·시진핑도 조세회피 거래 의혹
푸틴과 시진핑 등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파나마의 조세피난처에 거액의 금융거래를 해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번에 폭로된 자료는 무려 천만 건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