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4·13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미래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위해 관련 조항을 신설하는 국회법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21일) '과학의 날' 특별 브리핑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5월 30
이어 "미래일자리위원회를 상설특위로 만들어 미래의 먹거리를 발굴하고, 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교육과 직업훈련에 필요한 종합적 제도개선을 추진해 실행내용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