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최연소 당선자인 국민의당 김수민(비례대표)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이었던 김 의원은 4·13 총선 당시 선
이와 관련,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받았다.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검찰의 조사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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