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려항공이 평양과 중국 산둥성 지난을 오가는 주 2회 정기노선을 편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26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는 이같이 보도하면서 “중국의 관광객 수송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VOA는 북한 고려항공이 지난행 여객기를 띄운 게 15일, 18일, 2
북한 고려항공은 이외에 베이징, 상하이, 선양을 오가는 정기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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