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정부는 오는 9일 외교부 국장간 협의를 열어 군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 출범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
이 자리에서 양측은 지난달말 공식 발족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화해·치유 재단’에 일본 정부가 출연하기로 한 10억 엔(약 110억 원)의 제공 시기, 재단의 사업 내용 등과 관련한 막판 조율을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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