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3개 부처 개각과 관련해 국민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개각 자체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는
그러면서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들으려는 귀'가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누누이 강조하지만 어떻게 해야 소통이 잘 이뤄질지 대통령이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3개 부처 개각과 관련해 국민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꼬집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