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음악회에서 이해찬, 더민주 복당 가능성 언급…秋風 첫 수혜자되나
↑ 봉하음악회/사진=연합뉴스 |
이해찬 의원이 봉하음악회에서 복당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 의원은 2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탄생 70주년 제7회 봉하음악회'에서 추미애 의원이 당대표가 된 것을 아울러 "새로운 지도부가 뽑혔으니 모시러 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한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는 당선 후 복당 신청 하였으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복당 심사를 미뤄왔습니다.
특히 추 의원이 선거 과정에서 복당 처리 가능성을 언급한 바도 있어 이 의원은 조만간 당적을 획득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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