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유류세 인하가 큰 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 영업하는 서민이나 경차 소유자에게 혜택이 가도록 고민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교육개혁에 대해서도 공교육 강화 방안이 부족하고 국민들의 오해가 있으니 학부모 입장에서 마음에 와 닿도록 준비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간사회의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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