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지난주 특사 단장으로 중국을 다녀온 박근혜 전 대표와 한중 관계증진 방안과 함께 공천갈등 타개 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선자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은 어제 (21일) 오후 당선인을 만나 '박 전 대표 문제'를 포함한 정국 운용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