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강원도 원산 구두공장을 시찰했다고 9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총 4번째로 이 공장을 찾았다. 그는 조용원 당
이 매체는 김정은이 “원산구두공장 앞을 지나다가 예고 없이 들렸는데(들렀는데) 높이 울리고 있는 생산 정상화의 동음소리를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