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귀향해 사저에서 첫날밤을 보낸 노무현 전 대통령은 특별한 일정없이 사저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김경수 노 전
김경수 비서관은 "오늘 공식 일정은 없다"며 "비서관 회의 등을 거쳐 추후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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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귀향해 사저에서 첫날밤을 보낸 노무현 전 대통령은 특별한 일정없이 사저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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