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농림부장관 내정자는 미국산 쇠고기 검역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
정 내정자는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수입산 쇠고기의 국산 둔갑 문제 등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면 20~30% 정도의 수요가 더 창출된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FTA 비준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심도있게 판단하실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견해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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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부장관 내정자는 미국산 쇠고기 검역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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