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대전지역 한나라당 공천확정자 A씨 등 1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선관위는 식사를 제공받은 지방의원들에게는 식사비의 50배인 천7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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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대전지역 한나라당 공천확정자 A씨 등 1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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