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출마자는 관할 시.군.구 선관위, 비례대표 후보자는 중앙선관위에 각각 등록하며 후보등록 다음날인 27일 0시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벌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총선에 여야 4당과 '친박연대' 등 군소정당 공천자, 무소속 출마자를 합쳐 모두 1천300여명이 출마해 경쟁률이 5대1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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