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강화, 장애인연금제 실시 등을 중심으로 한 총선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곽정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10%인 5백만 장애인의 권리를 100% 찾아드리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장애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민노당은 또 공공임대주택 장애인 할당제 도입과 장애인 정보통신기기 보급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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