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오는 5월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을 계기로 자원외교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수 총리는 오늘(27일) "지식경제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진 30명 가량이 먼저 나가 (사전 준비를 하고) 총리
한 총리는 "중앙아시아 지역은 가스나 석유, 광물 등 자원이 풍부하고 개발이 늦춰진 지역"이라고 소개한뒤 "맞춤형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제공하는 쌍방향 자원외교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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