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첫 주말 유세..전략지 공략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휴일을 맞아 여야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 청와대 "대운하, 총선이후 판단"
정부의 대운하 건설 비밀 추진 논란이 이번 총선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청와대는 총선 이후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남북관계 4월 '중대 기로'
북한이 남측과의 접촉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총선과 한미 정상회담 등이
▶ '에버랜드 사건' 구조본 개입 수사
삼성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특별검사팀은 오늘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을 재소환해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에 그룹 차원의 공모나 지시가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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