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조 순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국가원로 1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정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의 양대 국정과
간담회에는 남덕우, 박태준, 고건 전 총리를 비롯해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김창성 전 경총회장, 강신석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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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조 순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국가원로 1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정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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