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를 비롯한 정계인사들이 참석해
당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런데 위령제가 끝난 뒤,
취재진들이 몰려든 곳은 강재섭 대표 주변.
강 대표를 향해 끊임없이(?) 인터뷰를 시도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저 저어대는 강 대표의 손짓이 전부인데요.
목소리를 내지 못한 강 대표, 그 현장 팝콘에 담았습니다.
♧ /사랑/ Miss You Much Lesile 님의 말 :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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